[ 아마존카는 적게 탄 만큼 돌려드립니다!! ]
※ 2022년 4월 15일 견적부터
약정 운행거리 이하 운행 시 대여료 환급 상품 운영 개시
반납 시 실제 운행거리가 적어 대여료가 아까우셨다면?
초과운행 대여료는 있는데, 왜?? 적게 타면 혜택이 없는지 궁금하셨다면?
적게 탄 만큼 돌려주는 대여료, 아마존카가 시작합니다.
아마존카 장기렌트/리스 상품 변경 내용
약정운행거리 초과 운행 시,
일반적으로 약정운행거리 초과분에 대한 초과운행대여료를 부과 받는데, 이 부분도 합리적 수준으로 낮추었고,
더구나, 약정 운행거리보다 덜 탔을 경우,
이제는 차량 반납 시 적게 탄 만큼, 그 미달분에 대한
대여 요금을 환급하여 받게 됩니다.
약정 운행거리 이하 운행 시 대여료 환급 예시
고객 A의 계약 약정사항
그랜저 가솔린 2.5 (3681만원)
계약기간: 48개월
약정 운행거리: 30,000km/1년(4년 120,000km)
· 환급대여료(약정 운행거리 이하 운행 시): 41원/km(부가세 별도)
· 초과운행 대여료(약정 운행거리 초과 운행 시): 61원/km(부가세 별도)
※ 구체적인 금액은 견적에서 확인 가능합니다.
4년 후
고객 A의 계약 만기 시
정산 / 환급 대여료
· 계약 만료 시 실제 주행거리: 9만km
· 계약 만료 후 차량 반납 시
대여료 환급 금액: 1,307,900원
= [120,000km(약정 운행거리) - 90,000km(차량 반납 시 실제 주행거리) - 기본공제 거리(1,000km)] x 41원(부가세 별도) x 1.1(부가세 포함)
= 1,307,900원
완료되었습니다.